-"화석"이라 불리는 태고의 기억에서 "생명"을 상상한다-
■ 전체 길이 약 35cm.
1/32라 불리는 볼륨에 최신 학설이나 과학적 실험을 담아, 골격 표본 조립을 유사 체험 할 수 있는듯한 프라모델.
■ 덮치는 순간의, 몸을 구부린 자세를 위해, 배꼽 뼈 (배 늑골)이 피부와 연동하여
꼬이듯이, 밀착하는듯한 형상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조형으로 표현.
■ 3개의 뼈가 밀착 강화되어, 10톤에 육박하는 체중을 지탱한 특수한 발등을 충실하게 재현.
■ 짧지만 강력한 양팔을 지탱하는 어깨의 근원에 위치하는 차골에는, 강한 충격으로 생긴 피로 골절의 흔적을 재현.
■ 입술에 신경이 다니던 구멍의 흔적도 프라모델만의 세말 조형으로 재현.
■ 아래턱의 치아와의 맞물림으로 생긴 치형도 상악 파츠에 재현되어있다.
■ 무기이면서, 또한 몸의 중심 밸런스를 유지하는 긴 꼬리는, 작은 뼈가 끝까지 연결되어있으며, 그 섬세한 형상도 표현하고있다.
■ 백악기 당시의 식물도 재현한 대좌가 부속.
잎 한장 한장까지 고집있는 디테일이 입혀져있다.
■ 공룡 전문가인 토미타 쿄이치씨 감수의 해설서 책자가 별책으로 부속.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