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제품 사양】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본 기체는 정체 불명의 거버너 「조안트로푸스 레베」를 태워 전쟁터를 질주하는 대형 차량이면서,
적 아군 구별없이 빼앗은 헥사 그램을 자신의 양식으로 하고있는 그 양상에서 『밴디트 휠』이라 불려졌다.
중추부에 보여지는 헥사 그램 스토리지라 추측되는 유닛으로부터는 과열된 외연 기관을 상기시키는 붉은 여기광이 상시 누설되고,
그 사나운 출력은 헤아릴 수 없다.
「조안트로푸스 레베」는 빼앗은 헥사 그램을 차례대로 스토리지에 투입하고, 기체의 출력을 올리고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폐기된 헥사 기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계의 잔해가 축적된 격리 공간 "렉케이지"에서 발굴된 파츠를 사용하여,
조안트로푸스 자신이 독립적으로 구축한 기체일거라 추측되고,
그 메인 프레임은 현재 운용되고있는 헥사 기어의 규격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고, 출신은 불명이다.
뒤바퀴는 평상시에는 한개의 바퀴로 묶어져있지만, 호버링 때에는 연결이 해제되어 좌우로 전개,
회전 날개를 이용한 부양 기구를 갖춘다.
앞바퀴를 지지하는 프레임 부분은 사격 무기로써의 기능을 가지고있고,
기체 전체가 회전하여 에이밍 모드를 취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기체의 사용 목적은 거버너인 조안트로푸스 레베와 마찬가지 미해명이지만,
고속 장거리 이동에 대해서 표준적인 제3세대 헥사 기어를 기동성에서 능가하고있다.
탑재 무기
■ 플라즈마 캐논
■ 헥사 그램 스토리지
■ 도구 박스
■ 서브 머신건
■ 핸드 건
■ 더블 배럴 샷건
제품 사양
■ 바이크 모드에서 호버링 모드, 에이밍 모드로 시스템 컨버트가 가능.
■ 타이어 부분은 질감을 높이기 위해, PVC 성형으로 되어있습니다.
■ 좌석 뒷부분에 격납되는 도구 박스 내에는 거버너 크기의 공구
「햄머」, 「렌치」, 「메탈 컷터」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 헥사 그램 스토리지에 장전된 클리어 레드 성형의 헥사 그램은 떼어내어 맘에 드는 위치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 프론트 캐노피 아래에 입체적으로 조형된 「데몬즈 심볼」은 아이 센서 부분에 클리어 파츠를 사용하고있고,
존재감있는 마무리로 되어있습니다.
〈출처〉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product-0000003009/
야.. 이거 엄청 비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