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테일은 정말 좋은것 같네요 역시 카토키
관절에 들어가는 비닐은 정말 신경쓰이는것 같네요 그리고 아무리 풀아머에 프로포션을 맟쳤다지만 장갑퍼지 했을 때의 머리가 너무 큰것 같네요ㅋㅋㅋㅋ
지금 데칼을 안 붙여서 그런것 같은데 외장색이 너무 밝은거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뭐 지극히 저의 개인적의견이니 .........
목도 길어욬ㅋ
파츠를 끼워야 하니가욬ㅋ
차라리 프리덤 2.0 팔관절처럼 기믹을 넣어주면 좋갰지만...이미 설계 끝난거 같네요 ㅇㅅㅇ
팔 관절 기믹이 뭐죠
프리덤 2.0을 아직도 못 만들엇 ㅠㅠㅠㅠ
mg 제스타 다리 관절처럼 신축기믹이 존재합니다만
어이없는게 제스타 무릎은 가동이 잘안되서 신축기믹으로 가동률을 늘린건데 프리덤 팔은 안늘려도 완벽하게 구펴집니다..필요가 거의 없는거죠..(이거때문에 팔프레임이 사라졌..)
아하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에 어깨 빠져나오는 기믹 말습하시는 건가 하고 ㅎㅎㅎㅎ
말씀이라 하지마세요 아직 초딩입니다ㅎㅎ
어쩔수 없죠 보이지도 않는 상대인데요
비닐좀 그만쓰지....
왼쪽 다리관절 비닐...한번 잘못씌운게 보인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저 비닐의 운명은 불보듯 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