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M-79/GH 건담 헤드
지구 연방군의 양산형 모빌 슈트,
짐의 기체에 건담의 머리를 달은 모빌 슈트.
지온에게 위협의 상징이 된 건담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지온군에 대항하여 투입되었다.
대형 란도셀에는 실드 2장이 유지 가능한 서브 암을 장비.
데브리 막이로 관절부 씰링 처리를 가하고, 탐사용인 머리 센서도 증설하였다.
뒷면의 래치에 빔 사벨 1기를 장비.
그 외 무장은 2연장 빔 라이플, 어썰트 라이플.
파일럿은 알리시아.
강습상륙함 스파르탄
지구 연방군 소속.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탑재의 최신예 함.
함장은 빈센트 파이크.
대기권 돌입 시를 대비해 브릿지나 크래프트 판이라 불리는 날개를 수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함 중앙, 또는 측면에 복수의 기총을 장비하고있다.
함 이름의 유례인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스파르타의 중장 보병의 철모가 모티브인 엠블럼이
좌우의 모빌 슈트 덱 측면을 장식.
또한, 모빌 슈트 덱의 상부는 분리하여, 양륙정이 된다.
이 배는 1호기부터 4호기까지 4기.
모니카 험프리 참모가 지휘하는 극비 작전에 투입되어있다.
〈출처〉
http://gundam-tb.net/mechanical/index.html
짐의 몸을 이용한 건담이라.....................결국 그래도 짐 소체를 사용했으니 폭죽이 되겠.........................ㅋㅋㅋ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