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화단
시덴
테이와즈의 햐쿠리,햐쿠렌을 바탕으로 제조된 양산형 모빌슈트. 기동성, 전투력, 환장 장비등 범용성이 뛰어나며 테이와즈에서 전투력이 피력된 철화단에 우선배치되었다.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 풀시티
발바토스와 더불어 전투 데미지가 축적된 구시온 리베이크도 테이와즈에서 새롭게 개수되었다. 기존의 머리의 고감도 카메라에 의한 장거리 정밀 사격 능력과 페이스 오프로 인한 근거리 전투 능력은 유지하면서 근거리 전투 특화 무장 같은 신규무장이 추가되었다.
걀라르호른
쥴리에나 쥬리스기
이오크 쿠쟌기
레긴레이즈
걀라르호른의 크레이즈의 정식 후계기. 초기 버전 몇기가 아리안 로드에서 선출된 일부 파일럿들에게 먼저 지급되었다. 전용 장비인 양손 트윈 파일을 이용한 연격이 특기. 이중 이오크 쿠쟌기는 대장기로 정비사와 부하의 제안에 따라 장거리 사격에 특화된 서포트 타입으로 커스텀 되었다.
게이렐
그레이즈의 구형에 해당하는 모빌슈트.범용성이 뛰어난 그레이즈에게 밀려 사용되는 기체는 얼마 없다. 현재는 걀라르 호른의 지방조직이나 용병들이 즐겨 사용한다.
그레이즈 리터 맥길리스기
그동안 기념식에 참여하는등 상징적인 취급을 받았지만 맥길리스가 지구 통합 통제 사령관이 되면서 기체의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구상에서의 전투 데이터를 다시 측정하는 등, 지구권 내에서 기동력을 최대한 살린 기체로 탈바꿈했다.
슈발베 그레이즈 이스루기 기
이전 맥길리스가 사용하던 슈발베 그레이즈를 이스루기가 사용하게 되었다 고출력인 슈발베 그레이즈는 조종에 정밀성이 요구되지만 이스루기는 훌륭하게 해내었다.
기타 세력
유고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핵사 프레임을 역관절로 환장한 이질적인 모빌슈트. 데브리 해역에서의 포획과 강탈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와이어클로와 다리의 클로로 적을 포박한뒤 등의 질량 무기로 전투를 벌인다.
커스텀 로디
엑제전 중반에 대량생산된 로디 프레임에 중장갑을 장착한 모빌슈트. 프레임의 특색인 다양성을 살려 기동성과 방어력을 양립한 균형 잡힌 기체가 되었다.
결국 그림겔데는 1기 마지막화를 끝으로 퇴장하네요. 오노레 맥길리스!!
그리고 레긴레이즈에 적혀있는 줄리에나 쥬리스는 2차 PV에서 등장한 걀라르호른 소속의 금발여성인것 같네요.
모든 설명은 일본어 설명을 구글 번역으로 해서 의역한 것이이 때문에 일부 문장은 뜻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있다면 지적 바랍니다.
이번에는 블래스트 임펄스의 리뷰때의 악몽이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다른 뜻이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허...참
풀시티는 커피 원두 볶는 정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풀시티보다 많이 볶을수록 까맣게 되고 덜볶을수록 갈색이 옅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체 컬러로 갖다 붙인거 아닐까싶네요
삑! 삐~이 삐익!!
인물은 않좋지만 기체는 좋네요!!
제발 그레이즈 릿터(맥길리스)제에에엥에엥에발 클럽G로 나오지 말자!!!
기체 후면 사진도 공개가 되었는데, 추가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후면 사진 추가와 동시에 일부 설명도 수정 완료했습니다.
로디 프레임이 액제전때 개발된 프레임이구나 철혈 세계관에서는 하나같이 다들 액제전때 개발된 프레임을 사용하네 신형 모빌슈트같은건 거의 없고
그나마 신형인 그레이즈나 레긴레이즈도 발큐리아 프레임이 원형이니...
커스텀 로디의 모형화가 시급하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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