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명
ASW-G-35 건담 마르코시아스
기체 크기
전고 18.7m
기체 설명
액제전 전투 중에 잃어버린 것으로 추측되고있는 환상의 기체.
사실, 현존에 확인되고있는 26기의 건담 프레임 중에도 그 명칭은 포함되어있지않다.
한편으로, 걀라르호른이 보유하고있는 데이터베이스에는 본 기체의 고유 주파수가 남겨져있어, 완성·실전 투입된 것은 확실하지만,
당시의 파일럿도 불명이며, 단서는 매우 적다.
날개를 본뜬 대형 뒷 부분 바인더를 장비하고, 우아함까지 감도는 기체 형상이 특징이다.
하지만, 허리 부분 바인더를 비롯하여, 4장의 서브 암을 전개해 적에게 공격하는 모습은 「악마」란 이름을 가진 건담 프레임에 어울리는 것이다.
기체 무장
컬러링도 그렇고 얘는 진짜 대 모빌아머로 만들어지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