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앞전에 제가 말한대로 가변 할 때 필요한 파츠를 없게 만들었고 그로인해 팔다리가 온전한 채로 최대한 애니 원작과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자세히보면 허리꺾고 팔은뒤로 다리는 앞으로 나름 타제품과 애니를 보면서 연구했습니다.) 이 글말고 이전에 썼던 글에 사진을 잘보면 진짜 니르바슈처럼 안구주름(?)도 넣어서 재현을 했습니다. 물론 애초에 계기가 에세보면서 건프라로 이 로봇을 만들자 였으니까요. 여기서 말하긴 뭣하지만 어릴적에 만화보면서 갖고싶은게 생기면 레고로 만들어 잘 갖고놀았죠.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토는 최대한 원작을 재현입니다. 없던 백팩이 생기고 보드가 큰건 안비밀... 마지막 사진은 전시할 때 트래퍼 효과이면서도 진실은 다용도 이펙트파츠를 파랑색, 하얀색 런너와 마커칠한 런너를 섞어서 만듭겁니다. 어느정도 만족도안에서 나왔지만 자작의 한계는 있는 편이네요. ㅎㅎ(퀀터가 신경쓰이면 지는겁니다. 퀀터성애자님) 에우레카 세븐 최고!(사스가 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