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렸던 HGBF 키트를 조립했습니다.
제품은 HGBF 1/144 건담 디 엔드.
눈 및 어깨에 들어가는 씰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았고,
부분 도색 포인트는 최대한 전부 해주었습니다.
피스트 디 엔드의 손가락은 일일히 잘라내어, 전부 가동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퍼티 작업은 아직은 도전하기에는 버겁다는 느낌이 들어서 패스를 했네요 ㅠ.ㅜ
사진에는 없지만, 잇카쿠도 눈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부분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참고로 뒤늦게 알아챘지만, 앗크맛가이 모드에서 밑쪽 입을 연장을 못 시켜주었네요;;
도색한 고생이 전달되는 것 같군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