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는...
잠깐 짬을 내어 건담윙을 보앗답니다.
크어~~
히이로 유이~~
잭스마키스~~
최강 라이벌 캐릭터들 크아 멋찌다.
실은 드라마나 보면서 늙어 가야 고운겨~~
그리 말을 하는 후배 들도 있지만...
윙제로 커스텀과 히이로 유이를 보면 내자신이 잭스가 되어 그와 싸워 보고 싶읍니다.
(드라마 재미 없어요 맨날 이혼에 싸움 막장에...모야 우리나라 드라마...)
어리지만 호쾌한 남자 히이로...
"널죽이겟어..."에 명대사를 날리지만 누군가 딱히 죽이지 못한 허당 스러움이 있지만...
히이로 참 묘한 매력이 있드라구요.
그래서 갖구 싶어서 무지 열심히만들고 사진을 찍어 봣는데...
쎈스에 문제인지 핸드폰이 문제인지 마음에 들지는 않치만 ...
우리에 제룡님이 항상 이야기 하는 '엑숀 포즈는 각도 빨이져..."를 살려 보앗읍니다.
연습 해야되여...
ps;마눌님께서 혹시 볼까 싶어서 개인적인 한마디 두고 갑니다.
"어이 마눌님... 요번에 핸펀줌 바꾸면 안되까? 카메라 잘터지는 늠있잔여 s사 여섯번째 그거..."
안되겟지요?
딸도 커가고 곳 겨울이 닥치니 택도 없지만...ㅎ
그 나마 요놈이 위안을 줍니다.
"윙 제커 너참 멋있다 야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참고로 이놈두 얼마전에 친구놈에게 뺏꼇읍니다.
아들 갖다 준다나?
"우쒸~~아들 있다고 유세들 떨기는..."
말 없이 내 주엇 답니다.
그 곳에서 우리에 윙 제로 커스텀은 누군가에 영웅이 되겟쬬?
그 친구가 꿈을 키웟으면 합니다.
에잇~ 하나 더 만들어야겟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