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3]
기령은 유비의 서주가 무력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를 하고 원술은 서주를 치기로 한다.
[02:30]
원술은 병사들에게 옥새를 보이며 자신이 미리샤를 지배한다고 말하며 출진을 명령한다.
[03:21]
원술은 이전 동탁전 이후 옥새와 함께 쓰러진 여포에게서 옥새를 얻고 대신 여포에게 싸움을 주기로 하였다.
[04:46]
유비는 서주에서 밭을 가꾸는 평화로운 생활에 만족해한다.
[06:07]
모두의 웃는 얼굴에 둘러싸여 기진맥진할 때까지 밭을 경작해 잔뜩 먹고 푹 자 는것이 제일이다.
유비는 이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의 나라의 형태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06:55]
장비가 혼자 남아 일을 마무리 지을때 기령이 갑자기 나타나 공격한다.
[08:11]
기령은 장비가 자신을 알고 있자 우쭐해 하지만 손책에게 수군을 빼앗긴 일을 듣게 되어 당황한다.
[08:59]
원술군 최강이라고 말하던 기령은 장비에게 덤벼보지만 당한다.
[09:42]
원술에게 가는 장비 앞을 여포가 막아선다.
[10:22]
여포의 필살기에 장비는 위험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