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
렌과 타쿠야는 반 일행이 엔젤스타에서 배틀 중 임을 알게 된다.
[05:15]
카미야 사장한테 속은 키리시마는 아킬레스만을 노린다.
[05:54]
반과 카즈야가 열심히 공격해보지만 거대한 이지테우스에겐 피해를 주지 못한다.
[06:28]
이지테우스는 강력한 레이저도 쏠 수 있었다.
[07:19]
도망치던 아킬레스가 잔해들 사이에 발이 끼고 만다.
[07:23]
아미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간다.
[08:17]
반은 어렸을 적 아버지가 말해준 아킬레스 신화 이야기를 떠올리며 약점이 있을 거라며 약점을 찾으려 한다.
[08:43]
무모하다며 말리던 친구들도 결국 합류한다.
[09:47]
반은 우연하게 레이저 발사구 주변이 카메라로 되어있음을 알아채고 인비트때 처럼 아킬레스로 카메라를 부수기로 한다.
[10:18]
렌과 타쿠야는 경비가 엄중해진 걸 발견하지만 렌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11:11]
이지테우스의 공격을 피하던 반은 레이저를 연속발사할 수 없다는 것을 눈치챈다.
[11:36]
연속으로 레이저를 사용하다 보니 에너지 충전을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
[11:54]
키리시마의 대처로 드릴공격을 하고 아킬레스는 드릴공격을 간신히 막아내지만 튕겨 나가 버린다.
[12:12]
이지테우스가 잔해물에 걸린 사이 카즈야가 헌터의 필살 평션 스팅어 미사일로 카메라를 공격한다.
[12:22]
아킬레스도 합류해 카메라를 완전히 파괴한다.
[12:50]
카메라가 파괴됐지만 키리시마가 직접 시야를 확인해 공격함으로써 아킬레스가 깔려버린다.
[12:54]
어디선가 연막탄이 날아온다.
[13:08]
판도라가 아킬레스를 데리고 반 일행에게 다가온다.
[13:55]
이지테우스에게로 달려든 판도라는 엄청난 스피드로 이지테우스의 공격을 피해내며 다시 연막탄을 던지고는 천장의 컨테이너로 아킬레스를 던져올려 보낸다.
[14:11]
그 직후 컨테이너를 떨어뜨리라고 판도라로부터 메시지가 온다.
[14:38]
이지테우스를 위에서 본 열 감지 영상도 보내온다.
[14:53]
엔진 부분에 컨테이너를 떨어뜨리라는 뜻을 이해하지만 카즈야는 의심을 풀지 못한다.
[15:58]
아미와 카즈야가 이지테우스를 유인하던 도중 아킬레스를 발견한 키리시마는 컨테이너를 아킬레스 쪽으로 던져버린다.
[16:01]
날아가는 컨테이너를 헌터의 스팅어 미사일로 격파
[16:29]
화가 난 키리시마가 헌터와 쿠노이치를 쓰러뜨리지만 판도라가 연막으로 또 방해한다.
[16:55]
판도라의 신호에 맞춰 컨테이너를 이지테우스에 떨어뜨린다.
[17:13]
이지테우스가 멈춘 것을 확인하고서야 반 일행은 안심한다.
[17:35]
자신들의 LBX를 회수후 판도라를 찾아보지만 이미 판도라는 사라진 뒤였다.
[17:59]
야가미는 반에게 박사가 이미 이곳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려주고는 박사를 되돌려받고 싶으면 다음 앵글러 비시더스에 출전해 우승하라고 말한다.
[18:20]
히야마가 비밀통로를 통해 반이 있는 곳에 나타난다.
[18:50]
돌아가는 길에 아미는 자신들의 위치를 어찌 알았는지 묻고 타쿠야는 LBX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말한다.
[19:09]
타쿠야는 박사가 있는 곳을 알았지만 완벽한 작전을 세운 뒤에 구출하려 했기에 말해 줄 수 없었다고 말한다.
[19:40]
이노베이터와 카미야 중공업 사이에는 모종의 관계가 있다.
[20:04]
박사를 구하고 싶으면 앵글러 비시더스에서 우승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렌과 타쿠야는 놀란다.
[20:20]
박사는 반을 믿고 있으며 그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한다.
[20:59]
카이도의 손자 진은 계획을 반드시 실현시켜 보이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