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여가는 여가일뿐입니다. 여가활동에 투자할 돈을 생각하는건 옳지만 내가 즐기기 위한 것에 투자할 돈만 생각한다면 그 순간부터 여가가 아닙니다. 현재 나온 프라모델들은 꽤나 다양한 가격대와 등급으로 나뉘어져있고 싼값에 좋은질을 선택하는분들은 SD나 HG 등급과 같이 작은 등급을 선호하고 구입하고 계십니다. 첫시작은 작은 SD나 HG로 시작해서 학생분들은 용돈이나 부모님을 통해 직장인들은 월급을 통해 하나하나 모으다보니 이렇게 많은 프라모델을 모으고 취미로 즐기시는 분이 늘어나고 이렇게 건담홀릭같은 사이트도 생겼습니다. 과연 이분들은 자신이 프라모델에 써왔던 돈만 생각하고 아까워 할까요? 제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프라모델에 많은 돈을 써왔지만 전혀 돈에관해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프라모델을 함으로서 내가 즐거워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즐겨왔습니다. 회원분께 묻겠습니다. 자신이 프라모델을 여가로 즐겨오며 쓴 돈이 아까웠습니까?
내가 즐기기 위한 것에 투자할 돈만 생각한다면 그 순간부터 여가가 아닙니다.
현재 나온 프라모델들은 꽤나 다양한 가격대와 등급으로 나뉘어져있고 싼값에 좋은질을 선택하는분들은
SD나 HG 등급과 같이 작은 등급을 선호하고 구입하고 계십니다. 첫시작은 작은 SD나 HG로 시작해서
학생분들은 용돈이나 부모님을 통해 직장인들은 월급을 통해 하나하나 모으다보니
이렇게 많은 프라모델을 모으고 취미로 즐기시는 분이 늘어나고 이렇게 건담홀릭같은 사이트도 생겼습니다.
과연 이분들은 자신이 프라모델에 써왔던 돈만 생각하고 아까워 할까요? 제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프라모델에 많은 돈을 써왔지만 전혀 돈에관해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프라모델을 함으로서 내가 즐거워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즐겨왔습니다.
회원분께 묻겠습니다. 자신이 프라모델을 여가로 즐겨오며 쓴 돈이 아까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