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아가 보고 있단 말이다! 샤아가!! - 콘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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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심이라면 떄릴 수 있을 거다! - 슬렛거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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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정도 뿐일지도 몰라. 하지만.... - 캄란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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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름다운 눈을 가졌군요 - 라라아 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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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도 남들만큼 약삭빠르게 살고 싶어. 하지만 서툴러서 말이야.... - 브라이트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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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쟁을 자신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견딜수가 없어... - 미라이 야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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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버지는 어머니가 걱정되지 않나요? - 아무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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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왜 직접 찾아보지 않은 거야? - 미라이 야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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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병사들을 겁먹게 해서 어쩌자는 건가 - 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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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들에게 죽고 죽이는 것을 보여주는건 좋지 않아. - 아무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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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게, 다인가요.... - 아무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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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래서 수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람은 그 정도 일밖에 할 수 없어... - 우디 마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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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건담 1기의 활약으로 마틸다를 구해내고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만큼 만만한게 아냐 - 우디 마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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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 미하루 라트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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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저는 당신의 모든면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함께 싸워온 동료잖아요 - 아무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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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쟁의 파괴 속에서 유일하게 뭔가 창조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일까 - 마틸다 아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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