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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WARS - 12화 - 난입자 밴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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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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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WARS
  • 에피소드 화 : 12화
  • 에피소드 제목 : 난입자 밴디트
  • 에피소드 방영일 : 2013-06-19
  • 에피소드 시놉시스 : 유노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하루키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두 가상 국가 '아라비스타'와 '하니스'의 전장에 '밴디트'가 나타나 부대를 섬멸했다. 워 타임에 갑자기 나타나 무차별 공격으로 LBX를 로스트 시키고 거점을 점령하지 않고 떠나가는 수수께끼의 집단, 밴디트 · · ·.

    이 날 워 타임의 임무는 로시우스 연합의 영지인 탠덤 항구의 공략. "기습이라면 맡겨 둬!"제1소대와 리쿠야의 제3소대의 기습 작전에 아라타는 텐션 MAX로 소리 친다. 그런데 탠덤 항구에 도착하자 로시우스가 소속 불명의 LBX와 교전했다. 밴디트다! 아라타와 히카루도 밴디트와의 싸움에 말려 들어간다.

    한편 그 무렵, 항구의 반대편에 상륙한 리쿠야는 신과 아키토에 원호되면서 점령 포인트로 향한다. 그러나 그 앞길을 밴디트가 막는다! 제1소대 제3소대 모두 위기 상황에서 바이올렛 데빌이 나타나 밴디트와 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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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정체불명의 폭음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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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그곳에는 정체불명의 LBX가 다른 LBX를 무참히 파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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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그 모습을 목격한 학생들은 밴디트라고 외치고 그 순간 LBX가 그들을 향해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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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
아라타는 새로운 포메이션 어택을 구상하느라 늦게 자서 못일어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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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아침식사때 히카루는 아라타 덕분에 자신까지 수면 부족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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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지각할 위기에 처해 서두르는 아라타를 바라보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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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하루키와 유노는 아라비스트와 하니스의 전장에 나타난 밴디트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밴디트에 묻는 아라타에게 루스와 키요카는 전투중에 갑자기 나타나 적과 아군 관계 없이 공격하고 거점 정령도 하지 않는 정체모를 기체라고 말한다.
유노는 제노크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밴디트를 본 사람은 코어 박스를 파괴당해 로스트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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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이번 미션의 목표는 로시우스 영토 탠덤 항구 공략이다.
이곳을 제압하면 보급 시스템에 큰 손실을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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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4]
텐덤 항구는 대형 선박이 들어올 수 있도록 기지까지 깊은 바다가 있기에 그것을 이용,
1,3소대가 기습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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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하루키는 아라타가 선봉, 히카루가 뒤따라가라고 말하지만 히카루는 아라타가 싸움을 시작하면 주변을 보지 않아 소대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말한다.
자신이라면 좀 더 스마트하게 할거라며 하루키에게 자신이 선봉에 서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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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상륙지점에 도착한 1소대는 상황을 지켜보다 히카루의 신호에 맞춰 상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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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전투를 지켜보던 4소대.
유노는 히카루가 선봉에 서는게 히카루 답지 않다며 걱정한다.
키요카의 타로 점은 잘못 마음먹고 한 행동은 계산 착오라는 결과를 낳는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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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1소대와 3소대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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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이동중에 너무 조용한 것에 이상함을 느끼는 하루키.
사쿠야의 통신으로 로시우스의 수비대가 정체불명의 기체와 교전중인것을 알게 되고 밴디트가 등장했음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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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밴디트와 마주치게 된 제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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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적과 아군 구별없이 무차별 공격하는 밴디트. 리쿠야를 구하기 위해 신이 공격을 대신 받다 구동계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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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신은 리쿠야에게 자신은 신경쓰지 말고 가라고 말하고 3소대는 신을 놔두고 이동한다.
그 모습을 본 아라타는 동료를 버리고 갈거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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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하루키의 지원 사격으로 밴디트를 추격하는 아라타와 히카루. 
상황을 보던 사쿠야는 그것이 밴디트의 작전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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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신의 기체는 밴디트가 코어 박스를 파괴해 로스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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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그루제온 까지 합류한 밴디트와 대치하는 1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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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밴디트 덕에 플래그가 비어있을 줄 알았지만 수비 병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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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대치중인 1소대와 밴디트. 그 때 무라쿠가 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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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워 타임 종료로 위기를 넘긴 1소대. 히카루는 자신이 배치를 바꾼것에 대해 사과한다.
히카루는 아라타를 보고 정말 속편하게 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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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아라타에게 자신과 하루키가 항상 보호해준다는걸 잊지 말라고 소리치고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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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자신을 지키다 로스트한 신에게 아무말 없는 리쿠야를 보고 따지는 아라타.
신은 자신의 역활을 해냈을 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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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히카루에게 왜 초조해 햐나고 묻는 겐도.
겐도는 히카루와 아라타는 다르다며 1소대에는 두 사람 다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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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밤에 아버지와 통화하는 리쿠야.
리쿠야의 아버지는 조사 부대가 꼬리를 잡을때 까지 시간을 벌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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