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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 24화 - 충격의 라스트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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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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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 에피소드 화 : 24화
  • 에피소드 제목 : 충격의 라스트 배틀
  • 에피소드 방영일 : 2011-08-10
  • 에피소드 시놉시스 : 서로 협력하여 하이바라 유우야의 폭주를 막는 데 성공한 반과 진. 남은 두 사람의 최종 결전은 막상막하,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된다.

    호각의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2기를 보는 관객들은 어안이 벙벙하다. 그런 와중에 서로의 필살기가 작렬! 엠페러 M-2의 임팩트 카이저를 피한 아킬레스의 초 플라즈마 버스트가 엠페러 M-2에 직격한다. 그리고 사력을 다한 2기의 마지막 일격으로 배틀은 장렬한 결말을 맞이한다! 그런데 그 직후 통제 불능 상태가 된 엠페러 M-2가 아킬레스를 끌어들여 자폭해버린다!

    소란스러운 틈을 타 침입한 데쿠 카이는 뭔가를 회수하기 위해 아킬레스에 접근한다. 데쿠 카이의 목적은 도데체...!?
    한편 모든 사태를 파악한 유스케는 중요한 사실을 타쿠야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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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BER SINCE:Jul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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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결승전 경기를 지켜보던 센도우의 점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운명이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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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

두 사람은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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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초살의 황제라 불리는 진을 상대로 선전하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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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6] 반은 엠페러 런처의 미사일을 라이트닝 랜스로 격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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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직후의 틈을 노리고 돌격했으나 오히려 뒤를 잡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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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반을 몰아붙이던 진은 끝내기 위해 임팩트 카이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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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

하지만 임팩트 카이저를 초 플라즈마 버스트로 회피하며 역공을 하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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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초 플라즈마 버스트를 버텨낸 엠페러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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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그럼에도 진은 다시금 반을 몰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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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실드도 잃어버리고 벼랑 끝으로 내몰린 아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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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진은 자신의 승리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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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하지만 반은 벼랑 끝에서 탈출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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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곡예 같은 움직임으로 엠페러 런처의 미사일을 피하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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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아킬레스의 강철곤이 엠페러 M-2의 가슴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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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엠페러 M-2가 브레이크 오버되어 제3회 아르테미스의 우승자는 반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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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반은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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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진도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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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갑자기 엠페러 M-2가 진의 컨트롤을 벗어나 멋대로 움직이더니 아킬레스를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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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엠페러 M-2가 아킬레스를 끌어안은 채 자폭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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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산산조각이 나버린 아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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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이노베이터가 경기장의 전기를 끊은 뒤 데쿠 카이를 이용해 플래티나 캡슐을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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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타쿠야는 이노베이터에게 플래티나 캡슐을 빼았긴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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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카즈야와 아미는 진이 이노베이터라며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냐고 몰아붙이지만 진은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하고는 경기장을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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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메타너스 GX도 도난되고 경비하고 있던 경비원도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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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야가미는 에이전트로부터 붉은부대가 메타너스GX와 플래티나 캡슐을 강탈했으며 그 과정에서 경비원까지 살해한 사실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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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고우다는 플래티나 캡슐을 빼앗긴 것은 자신들밖에 모를 텐데 대회장에 경관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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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유스케는 타쿠야에게 메타너스GX가 강탈당한 소식을 전하고 타쿠야로부터 플래티나 캡슐도 빼앗겼다는 소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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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카이도는 모든 것이 예정대로라며 페어리 테일 계획 실행을 위해 이터널 사이클러의 생산에 들어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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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야가미는 카이도를 찾아가 붉은부대가 한 일을 묻고는 대답없는 카이도에게 당신은 변해버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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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카이도는 이제 세계가 변할 거라고 하지만 야가미는 지배자가 바뀔 뿐이라고 말한다. 카이도는 새로운 지배자에게 있어서 야가미는 필요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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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야가미는 카이도의 말에 분노하며 방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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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돌아가는 반 일행의 분위기는 침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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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카이도는 야가미가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하고는 끈질긴 사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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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돌아본 카이도는 크게 놀라고 총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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