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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 04화 - 저주받은 황금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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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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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 에피소드 화 : 4화
  • 에피소드 제목 : 저주받은 황금의 기사
  • 에피소드 방영일 : 2011-03-16
  • 에피소드 시놉시스 : 고우다와 LBX 배틀에서 '워리어'를 잃은 카즈야는 가라앉은 기분으로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다. 그때 LBX를 즐비하게 늘어놓은 수상한 노점상이 부른다. 카즈야는 노점상의 권유로 황금색 LBX '이집트'를 손에 넣는다.

    하지만 그것은 이노베이터가 건 함정이었다. 반과 아미의 앞에 나타난 카즈야는 이집트의 최면에 조종당해 LBX 배틀을 강요한다. 카즈야의 모습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반과 아미.

    아킬레스 VS 이집트의 LBX 배틀이 시작되었다. 이집트의 스피드와 파워에 밀리는 아킬레스는 일방적인 방어전이 되어 결국 파괴 직전의 궁지에 처하게 된다. 그 순간 반의 CCM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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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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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BER SINCE:Jul 14, 2011
  • Groups네츄럴라이브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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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

렌은 타쿠야에게 AX-00에 아머프레임 아킬레스가 장착된 사실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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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반은 아킬레스를 얻은 뒤로 학교도 일찍 나오는 변화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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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즐겁게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카즈야의 일을 떠올리고는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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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고우다 3인방과 배틀 이후 류는 새로운 LBX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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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

류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하카이오를 이겼다고 거짓말을 했고 반과 아미는 이를 눈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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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친구가 류에게 고우다 3인방에게 빼앗긴 LBX를 되찾아달라고 부탁하고 아미도 가세하여 난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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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박사가 협력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고 야가미는 그에 따라 무언가 준비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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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학교가 끝나고 반과 아미는 카즈야를 찾지만 카즈야는 이미 돌아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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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류는 거짓말 덕에 LBX를 찾아달라는 아이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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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키타지마 모형점에 와봤지만 카즈야는 없었다. 반은 카즈야의 일이 자신 탓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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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키타지마 부부는 반에게 카즈야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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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거리를 배회하던 카즈야에게 한 남자가 LBX로 호객행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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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기존상품에 관심을 안 보이던 카즈야에게 이집트를 내놓자 카즈야가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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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

만져보라는 남자의 말에 이집트를 집어들자 이집트에서 정체불명의 붉은빛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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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남자의 정체는 에이전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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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돌아가는 반과 아미 앞에 카즈야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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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카즈야가 만든 경기장에서 두사람은 배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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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에이전트들은 이 모습을 지켜본다. 카즈야는 에이전트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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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렉스 또한 멀리서 배틀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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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이집트는 아킬레스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고 역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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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이집트의 일격에 아킬레스의 방패가 반으로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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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반은 이집트가 사막 필드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걸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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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이집트는 아킬레스를 쓰러뜨리고 무지막지한 공격을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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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아킬레스가 위험해지자 반의 CCM에서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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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CCM의 모습이 변한다. CCM에 V-MODE라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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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아킬레스도 황금색으로 변하더니 이집트의 손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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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반은 컨트롤을 해보려 하지만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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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아킬레스는 엄청난 움직임으로 이집트를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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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이집트를 파괴하고 나서야 V-MODE가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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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직후 카즈야는 의식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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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깨어난 카즈야는 자신이 배틀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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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카즈야는 반에게 사과하지만 반은 오히려 카즈야가 무사히 돌아온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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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점장은 카즈야에게 카즈야 전용으로 커스터마이즈한 글레디에이터를 내주고 카즈야는 마음을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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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반은 V-MODE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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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카이도는 기자들에게 신임 총리의 연설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는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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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카이도는 자이젠 총리에게 한시라도 빨리 손을 써야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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