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룡님이 오실까 싶어서 5시까지 존버를 하며
처음 보고 '살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딥스를 봤는데 덴드로비움은 컨테이너에서 오는 무게감?이라고 한다면
딥스는 디테일한점이 괜찮더라구요.
제가 원래 너무 크거나 긴걸 좋아하질 않는지라 충동이 그리 크게 오질 않았네요.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사볼까라는 생각까지는 들었습니다.
제룡님이 오실까 싶어 5시까지 존버를 하며 있었는데
사자비 코팅판은 재고 꽤 남아있었습니다.
처음보고 이건 살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덴드가 컨테이너에서 오는 무게감이라면
딥스는 디테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원체 너무 크거나 긴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리 충동을 느끼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오늘 용산건베 가서 봤는데 딥스 실물보니까 이건 사야되란 생각이 뇌를 쌔게 치더라고요 ㄷㄷ
전 그정도의 구매충동은 안오고 나중에 기회되면 사볼까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어재 용산에 가봤는데 보자마자 "어우 크다 수납공간이 없네 헤헷...'하고 마음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실물로 보셨는데, 구매 충동이 크게 있으신지요?